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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후쿠오카 여행 4일차(고쿠라, 모지코, 시모노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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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모노세키(가라토시장)
2. 모지코
3. 고쿠라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 도착 후 가라토 시장에 갔어요(도보 5분 정도)

사람이 엄청 많은 줄이 있는데..(20~30명 정도..?) 왠지 저렴해서 서 있는거 같은데
저흰 그냥 포기하고 5~10명 정도 서 있는 줄에서 섰어요 ㅋㅋ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에 갔는데 
다해서 6,000엔 정도 했네요!

복어회는 별로 맛없어요 ㅠㅠ 비추... 900엔 버림

아사히 맥주 2개 삿는데 350엔 씩 했어요
얼음에 담가져있어서 엄청 시원해요!

햇빛 엄청 강했는데... 밖에서 먹는 분들 인정... 잠깐만 있어도 땀 뻘뻘 흘려요 ㅋㅋ
저희는 가라토 시장 2층 야외에서 먹었어요.
서서 먹어야하지만 야외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복어가 유명해서 그런지 복어 동상도 있음! ㅋㅋㅋ

 

모지코

모지코는 일본에 바나나가 처음 들어온 곳이여서 바나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모지코에 도착하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는데 400엔이에요.

진짜 해외만 아니였으면 절대 안사먹었을 가격..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 맛은 있음..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ㅋㅋ

바나나 동상도 있음...! 어딧는지 몰랐는데 구글로 바나나 동상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구요!

TMI 저 포켓몬고 하는데 바나나 동상 체육관임!

고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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