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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동/소바 맛집
2. 고기 집
そばと酒と天ぷら 素や(메밀과 술과 튀김 소야)
점심에 먹었던 곳은 텐동과 소바를 파는 곳이에요.
가게 이름 : そばと酒と天ぷら 素や(메밀과 술과 튀김 소야)
가격 : 800엔 ~ 1,300엔(세전 가격)
영업 시간 : 11:00 ~ 16:00 (주문 마감 시간 15:30)
17:00 ~ 21:30
일요일 휴무
결제 방식 : 현금, 카드 가능
도착하고 체크인을 하고나서 짐 정리를 하니 15시 정도 됐는데 갈 곳이 이 곳 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다 브레이크 타임에 들어가서 17시에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간 곳 인데 텐동 맛집이였어요.
소바는 정말 짜서 반 덜어서 물을 왕창 부어 먹었네요 ㅎㅎ;;
텐동은 왼쪽을 선택해서 먹었고, 소바는 우측 상단입니다.
2. 고기 집(이름 모름 개 맛 없음)
주문 전 셋팅을 해줘요
가게에 사람도 한테이블 밖에 없고.. 고기에 양념을 너무 많이해서 ㅠㅠ 양념 맛 밖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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