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4) 썸네일형 리스트형 5번째 위스키 - 카바란 Kavalan 4번째 위스키 - 탈리스커 병원 냄새? 소독약 냄새? 피치향, 훈제향 못느낌 2, 3번째 위스키 - 더 글랜리벳 12년산, 버팔로 트레이스 더 글랜리벳 12년산(싱글몰트) - 상큼한 향이 있었고 끝 맛에 알코올 향도 강하지않아서 좋았음. - 니트, 하이블로 먹었을 때 좋았음 - 온더락은 얼음이 좋아야 할 듯...(금방 녹는 얼음이면 향이 사라져서 좋지 않음) 버팔로 트레이스(버번) - 달콤한 향이 있었고 끝 맛에 알코올 향도 나지 않아서 좋았음. - 니트, 하이블로 먹었을 때 좋았음 - 온더락은 얼음이 좋아야 할 듯...(금방 녹는 얼음이면 향이 사라져서 좋지 않음) 1번째 - 메이커스 마크[버번] 처음 마셔본 위스키. 처음 마셨을 때 달콤한 향은 강해서 좋았고 끝 맛에서 알코올 향이 강했다.(소주보다 독한 느낌이여서 별로 좋지않았음) 위스키 마시는 방법 1. 니트 - 원액으로 마시는 것 2. 온더락 - 얼음 타서 마시는 것 3. 하이볼 - 얼음, 레몬, 토닉워터와 함께 마시는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