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병목안 은행나무집 - 옻닭, 오리 백숙
병목안에 있는 은행나무집이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곳이라서 가봤는데 맛있었다. 안에는 하우스 느낌이고 계곡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고 야외에 있어서 더운 날 가면 더울 것 같지만 나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이라 덥지 않아서 괜찮았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옻닭과 오리백숙을 시켰다. (3명에 하나씩 먹었더니 배부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총 6명) 옻은 두드러기, 알레르기가 날 수 있으니 못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 추천하고 먹고 싶은 사람은 약을 달라고 하면 준다. 마지막에 밥을 넣어서 죽처럼 먹으면 된다! 맛있었다! 메뉴판을 못찍어서 네이버 사진 첨부!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