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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2, 3번째 위스키 - 더 글랜리벳 12년산, 버팔로 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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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랜리벳 12년산(싱글몰트)

 - 상큼한 향이 있었고 끝 맛에 알코올 향도 강하지않아서 좋았음.

 - 니트, 하이블로 먹었을 때 좋았음

 - 온더락은 얼음이 좋아야 할 듯...(금방 녹는 얼음이면 향이 사라져서 좋지 않음)

 

버팔로 트레이스(버번)

 - 달콤한 향이 있었고 끝 맛에 알코올 향도 나지 않아서 좋았음.

 - 니트, 하이블로 먹었을 때 좋았음

 - 온더락은 얼음이 좋아야 할 듯...(금방 녹는 얼음이면 향이 사라져서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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